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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마트24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5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아이스크림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팥, 인절미, 흑임자 등 전통 식재료를 소재로 한 이른바 '할매 입맛' 아이스크림의 매출이 전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이마트24는 쑥과 라떼를 소재로 한 차별화 PB(자체 브랜드) 아이스크림 '아임e 라떼는쑥파르페'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라떼는쑥파르페'는 컵 타입의 파르페 상품으로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에 국내산 쑥을 더해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배가시키고, 상품의 하단 부분에 카페라떼를 함유했다.
이마트24가 해당 아이스크림을 파르페로 선보인 까닭은 '컵&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대한 고객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아이스크림 분류별 매출 비중을 확인한 결과 컵 아이스크림의 매출 비중이 지난해 14%에서 올해 22%로 증가했다.
이마트24 아이스크림 중 프리미엄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32%로 지난해에 비해 1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컵, 파인트형 등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찾는 고객이 바, 콘, 튜브형 등 일반 아이스크림을 찾는 수요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24는 할매 입맛과 프리미엄 컵아이스크림에 대한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쑥파르페를 출시하게 됐다.
해당 상품은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하면서도 독창적인 네이밍을 택했고, 상품의 맛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쑥이 연상되는 색상과 주 재료를 강조한 디자인 패키지로 보는 재미도 더했다.
한나예 이마트24 아이스크림 MD는 "최근 전통 식재료를 소재로 한 이른바 '할매 입맛' 아이스크림의 매출이 늘고 있는 추세라 이번에 출시하는 라떼는쑥파르페 상품 또한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소비 트렌드를 면밀히 살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