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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지난 11일 화재가 발생한 하안동 아파트를 방문해 "피해 주민의 임시 거주지 추가 지원 조사 및 화재 원인 등을 신속히 파악해 두 번 다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시는 피해 주민들에게 식수를 지원하는 한편 관리사무소와 하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주민의 민원을 조치하고 있다.
이어 박 시장은 최근 폭우로 인해 토사가 유출된 로 광명5R구역과 광명2R구역 공사현장을 찾았다.
박 시장은 "두 곳의 공사 구역 경계 배수로 정비가 미흡해 토사가 유출된 만큼 시공사와 협의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토사 유출로 인근 마을에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며, 현재 무너진 둑을 높게 쌓아 배수로를 정비하고 빗물받이 준설을 완료한 상태이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일직동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서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쉼터 설치와 함께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