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안군민, 13일부터 화장시설 ‘전주승화원’ 이용 가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3010007398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7. 13. 10: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진안군 청사
진안군 청사
전북 진안군은 13일부터 진안군민들이 전주 승화원을 이용할 경우 전주시민과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 진안군민은 이용료 30만원으로 오후 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이용요금 7만원으로 오전, 오후 모든 시간대에 화장장 이용이 가능하다.

2021년 10월 전주시와 전주승화원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후 전주 승화원이 올해 완공됨에 따른 것이다.

군에 따르면 장례 문화가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로 바뀌면서 화장장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화장을 예약하는데 제약이 커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진안군은 화장장 이용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주민의 편의를 증진시키며, 진안군민도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1년 용담호 수혜 지역에 대한 진안군 권리 찾기에 나선 전춘성 진안군수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군은 더불어 2017년도부터 화장비용의 70%를 지원해주는 화장장려금 제도도 유지해 묘지증가로 인한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화장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민들도 화장장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편익이 한층 증진되고 품격있는 장사문화가 형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복지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