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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단독주택 용도 한옥 건축사업 시행…최대 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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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7.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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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건축 문화확산 및 보급을 위한 사업비 지원
남원시 청사
남원시 청사
전북도와 남원시가 단독주택 용도의 한옥 건축 시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신규시책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한옥건축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한옥을 신축하거나, 등록된 한옥의 증·개·재축 또는 리모델링 시 보조금을 면적별로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옥건축 지원금액은 공사비의 2분의 1이내 범위에서 신축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증·개·재축 또는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3000만원이다.

지원 대상 한옥은 실제 생활 및 거주목적의 단독주택으로, 바닥 면적이 60㎡이상의 규모로 한옥의 형태 등은 '한옥 건축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야 한다.

시는 전북도의 사업계획 확인 후 7월 21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접수하고 8월 중 전라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신축 외 공사는 전북도에 전통 한옥으로 등록돼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원할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해당 읍면동주민복지센터에서 문의하여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건축과 건축담당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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