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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글 주최 '인공지능위크 2023'가 개최됐다.
이날 최현정 구글 바드 디렉터는 "최근 다국어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40개 이상 언어로 사용하는 버전을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하는 바드는 구글이 가진 양질의 정보를 기반으로 대답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또 요시 마티아스 구글 엔지니어링 및 리서치 부사장은 미디어 세션에서 구글이 기후 위기, 생성형, 그리고 헬스 분야 AI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