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시군 합동 대응 주민 236명 사전대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6010008652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3. 07. 16. 09: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5일 오후 7시 30분 경남 전 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재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 사전대피를 지시했다.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집중 호우가 계속되면서 16일 오전 8시 현재 도내 평균 강수량은 37.9mm로, 거제시 양정지역에는 122㎜, 거창군 북상지역에는 131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도와 시군은 조금이라도 위험이 있는 지역은 신속하게 사전대피 명령 발동했으며, 이에 따라 11개 시군의 산사태와 축대 붕괴 지역 177세대, 236명이 주민대피 중이다.

주요 시군별 대피사항은 거창 63명, 합천 53명, 진주 46명 등으로, 마을회관과 친인척집 등에 대피 중이다.

이와 함께 도는 경남 전 지역 둔치주차장 24개소, 하천변(산책로, 세월교) 134개소, 의령군 부림면 새마교, 산청군 옥산리과 내리 침수 우려 도로 3개소 총 161개소에 대해 차량 사전 통제 중이다.

도 관계자는 "산사태 등 피해 위험 지역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고 도와 시군에서 제공하는 안전문자 메시지 확인과 재난방송을 경청해야 할 것"이라며 "자연재난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예방은 사전대피"라며 지자체 대피 명령에 반드시 협조해줄 것을 강조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