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방학 중 우유 무상급식 확대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6010008744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7. 16. 13: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716110835
함평군청
전남 함평군이 올해 여름방학부터 지역 초·중·고 모든 학생에게 방학 중 우유 무상급식을 진행한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학교우유급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다.

전남도는 도내 전체 초등학생, 전체 학생수 240인 이하 중·고등학생, 3자녀 이상 가구 자녀 등으로 확대 지원한다.

군은 위 대상에서 제외되는 학생 580여 명을 위해 자체예산 6000만원을 수립해 지원해 왔다.

올해 농식품부 사업지침 상 방학중 우유급식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한해 택배로 각 가정에 배송된다.

함평군의 전체 우유급식 대상 2198명 중 427명이 이에 해당한다.

다만, '방학 중 우유급식 대상'으로 알려질 경우 학생 간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함평'이라는 군정 방향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군은 판단했다.

이에 군은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방학 중 전체 학생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하는 한편, 동·하계 방학 중 무상 우유급식 지원 예산을 추경에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급식 추진을 위해 우유 대리점에 공급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도 추진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무상 우유급식 대상자가 전체 학생으로 확대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국내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