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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새마을회·단체 등’ 문경시 호계면 수해복구에 팔 걷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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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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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침수 청소 봉사활동을 펼치는 호계면 새마을회와 군장병들/장성훈 기자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집중호우로 침수된 경북 문경시 호계면의 수해복구가 시작됐다.

16일 진행된 복구작업에는 새마을회원 30여명과 주민자치위원회, 봉사단체 회원, 군장병,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막곡2곡리를 시작으로 마을길과 수로 정비, 주택 청소를 실시했으며 아직 남은 피해 가구에 대해서도 복구지원을 약속했다.

호계면은 지난 13부터 15일까지 집중호우로 6개 마을, 주택 26가구가 침수돼 주민 45명이 마을회관과 주변인가로 긴급 대피했었다.

김석훈 호계면장은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로 인해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주민들의 피해가 가장 크다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관과 민간단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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