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시, 버스 이용 어려운 주민 위한 ‘희망택시 NFC 카드’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7010009015

글자크기

닫기

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17.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071701010011532_p1
희망택시 NFC 교통카드/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버스로부터 소외된 지역의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희망택시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DRT(수요응답형)시스템 NFC 카드 사용을 도입한다.

17일 문경시에 따르면 희망택시는 버스승강장으로부터 600m 이상 떨어진 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익을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해 왔다. 현재 10개 읍·면·동 30개 마을 주민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DRT시스템 NFC카드는 이용자의 정보가 사전에 입력돼 승·하차 시 핸드폰 앱을 통해 택시 운행정보가 전산 처리되고 탑승자 및 운행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개인별 이용 횟수 부여가 가능해 주민들에게 공평한 희망택시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수기 정산 방식에서 자동 정산 방식으로 변경돼 보조금 정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인력과 시간 낭비 등의 문제점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FC 카드는 희망택시 선정 마을 주민이면 17일부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카드 1회 사용 시 4명이 동시 탑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희망택시 이용 시 NFC 카드를 꼭 소지하고 탑승하시길 바라며 대중교통 소외 주민들이 희망택시를 좀 더 공평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