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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총 40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1500억원 규모의 채무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이번 행사에는 이복현 금감원장을 비롯해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솔루션 개발 담당자 8명, 소상공인 가맹점주 13명이 참석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솔루션 론칭 행사에 참석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 상생금융 방안을 마련해 준 신한카드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소상공인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그는 "그간 카드사들이 카드회원에 대한 혜택 제공 등에는 적극적이었던 반면, 가맹점에 대한 지원은 다소 소홀한 측면이 있었다"며 "신한카드가 소상공인을 위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카드사와 가맹점간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사용자와 개발자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종합 솔루션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상생금융이 연체 예방 등을 통해 금융권의 건전성 제고와 지속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이미 발표된 상생금융 방안을 최대한 조기에 집행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