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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은 신중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1인당 매월 50만원씩 최대 5개월간 총 2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제도다. 지역 경제 구인난을 해소하고, 신중년의 경제적,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추진 4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매년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는 중소기업 151개사에 고용장려금을 지급해 16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고 올 상반기에도 중소기업 50개사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줘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됐다.
도는 사업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2억원의 추가예산을 확보했다.
사업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도내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5인 이상 중소·중견 제조업체이다. 신청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