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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3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장경호 의원(중앙동, 평화동, 인화동, 마동)은 17일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시관리공단 운영 인력이 출범 이전 약속과 달리 증원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장경호의원에 따르면 시는 공단 출범으로 관리 전환되는 8개 시설에 대해 무인경비시스템, 키오스크 등을 활용해 98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으나, 공식 운영이 다가오자 최소 113명의 인력이 필요하다며 15명의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 1억 4000만원을 이번 추경에 제출했다.
이에 장 의원은 "시는 공단 출범으로 인력 감축으로 매년 1억 5천만원의 예산도 절감이 된다며 시민들을 설득해왔지만, 출범 이전부터 약속을 어기는 것은 시민과 의회를 경시하는 행태이다"고 집행부를 성토했다.
또 "앞으로의 시정 운영에 있어서도 시민들과의 약속과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