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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분양가 3개월째 상승…3.3㎡당 319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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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7.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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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서울 분양가가 4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 3.3㎡당 평균분양가는 3192만7500원으로 전월대비 2.77% 올랐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3.16% 상승했다.

HUG의 평균 분양가는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 사업장을 대상으로 분양가를 조사해 평균값을 산출한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621만6000원으로 전월 대비 0.48%, 전년 동기 대비 11.37% 상승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258만5200원으로 전월 대비 1.58%, 전년 동기대비 12.22% 상승했다.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4436가구로 전년 동월(1만1114가구)대비 30%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 7191가구 △5대 광역시·세종시는 2382가구 △기타지방은 4863가구가 공급됐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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