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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이날 경남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이효근 이사장과 협약식을 갖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60억 800만원을 출연했다.
이는 2016년 이후 6년째 매년 20억원 이상 출연해오고 있는 것으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특별자금 지원중단과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작년대비 출연금을 30억원 이상 확대한 금액이다.
이번 출연으로 NH농협은행은 1996년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립 이후 총 출연금액이 427억원에 도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600억원의 신규 보증서 대출이 지원되고,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고 1억원,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며 5천만원이하는 전액보증서, 5000만원 초과시 90%보증서가 발급된다.
조근수 경남본부장은 "이번 특별출연이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