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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수해 지역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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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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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 감염병 예방 위한 손씻기 등
예천보건소
예천군보건소./예천군
경북 예천군 보건소는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지역 감염병 유행 가능성을 염려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생활수칙 몇 가지를 안내했다.

18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수해 발생 지역에는 하수관거 범람 등으로 오염된 물을 통해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간염, 노로바이러스, 장관감염증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조리 전후와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30초 이상 씻고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 등 안전한 물을 마셔야 하며 충분히 가열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이재민 임시 거주 시설이나 대피시설에서는 밀집한 환경에서 코로나19 감염병이 집단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손 씻기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안남기 군 보건소장은 "설사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받고 집단 발병이 의심될 때는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며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는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병 역시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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