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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 문경문화유적회, 자유총연맹문경시지회여성회, 모전여성의용소방대, 재능나눔봉사단 등이 영순면 달지리에 침수된 농가를 찾아 집안과 가재 도구를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17일은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 마성여성의용소방대, 모전여성의용소방대, 점촌이화라이온스클럽 등의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마성면 진남교 일대 및 남호리에 침수된 상가와 홀몸 어르신 가구를 찾아 물품 정리, 가재도구 세척, 쓰레기 청소 등 생활공간 회복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윤복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장은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연락을 받고 수해 현장에 와보니 예상보다 참혹했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문경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따뜻한 손길의 자원봉사자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피해 복구에 참여를 원하는 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