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전망한 신세계 I&C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9%, 9% 증가한 1584억원, 130억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그룹사의 IT 인프라 투자는 현재까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마트의 적자 상황과 이에 따른 자본적 지출(CapEx) 감소에도 불구하고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 축소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이마트는 무인화·자동화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 목표를 밝혔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인건비 및 원가 상승 국면을 생산성 개선으로 타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IT 투자는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이마트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스파로스 EV'를 출시했다.
박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충전기 설치 가이던스 2000기를 제시했고 초과 달성이 기대된다"라며 "캡티브(Captive) 물량 오프라인 점포 설치가 안정적으로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파트 및 상업 시설로의 확장이 용이해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는 않겠으나 주요한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