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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신 한울3,4호기 보조기기 발주와 관련된 세부 내용을 공급사들과 공유해 공급사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 준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보조기기는 원자로, 증기발생기와 같은 주기기를 제외한 펌프, 배관, 밸브를 비롯한 각종 자재 등이다.
행사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과 130개 공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설명회로 진행됐다.
한수원은 신 한울3,4호기 사업 추진현황, 보조기기 발주계획, 입찰서 기술평가 방안, 공급사 품질 향상 방안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공급사들은 탈 원전 기간 동안 무너진 인력, 기술, 품질체계 극복을 위해 상당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공급사들은 원전수출을 통한 지속적인 일감 확대에 기대하며 . 한수원은 앞으로도 보조기기 공급사와 간담회를 개최해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 3월 29일 두산 에너빌리티와 2조 9000억원 규모의 신 한울3,4호기 주기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4월부터는 2조원 규모의 보조기기 발주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