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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회기동 29-2번지 일대에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육서울병원은 1936년 동대문구로 이전 개원 후 약 87년간 동북권역 지역거점 의료시설 역할을 해오면서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1호로 선정되고, 2021년 8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동북권내 의료를 제공해왔다.
현재 운영중인 본관동은 준공된지 45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로 현행 의료시설 및 소방기준 등을 충족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가 시급한 실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자연경관지구내 도시계획시설의 건폐율 30%이하로 관리해온 규정을 경관보호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도시계획 조례 건폐율 범위 내에서 도시관리계획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삼육서울병원 신관동이 개관하면 부족한 지역 보건의료시설인 중환자실 30병상, 응급의료실 5병상, 심뇌혈관센터 5병상, 음압병상 3병상 등이 추가 확보되고, 노후한 본관동 리모델링도 추진할 예정이다.
삼육서울병원 신관동은 2024년 초 착공해 2025년 말 개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