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완수 경남지사, 경제부총리에 역점 국비사업 건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0010011807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3. 07. 20. 14: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일 경제부총리와 국비예산 간담회
바다정거장 등 7건 784억원 건의
KakaoTalk_20230720_140625129_02
박완수 경남도지사(오른쪽)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도 국비예산 간담회'에 참석해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경남도의 역점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국비예산 간담회는 기획재정부의 본격적인 예산심사 시기에 맞춰 민선8기 경남도의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예산심의관, 도에서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병규 경제부지사,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

박 도지사는 경제부총리에게 "우주항공, 원전, 방위산업 등 경남의 전략산업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경남의 역점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남해안 관광자원을 활용해야 한다"라며 남해안권 관광 특별법이 발의돼 있고 남해안 지자체들이 한뜻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정부의 건전재정 원칙에 따라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기재부와 국회 등을 직접 방문해 도의 역점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경남도에서 건의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바다정거장(바다역) 조성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우주환경 시험시설 구축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초대형 고온등방압 분말야금 기술(PM-HIP) 핵심 제조공정 기술개발 △경남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등 총 7건, 784억원 규모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