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당원 30~40명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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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의 수해 지역을 둘러보고 환경 미화 등 수해복구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취재진은 물론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 지도부도 대거 동원해 현장을 찾는다. 특히 청년 당원 30∼40명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는 주간으로 지정했다. 당은 28일까지 일주일을 전 당원 봉사 주간으로 설정했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경북·충남·충북 등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 대처 상황 보고서에서 지난 19일 오후 6시 기준 경북에서만 2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충북에선 17명, 충남 4명, 세종 1명 등 총 46명이 폭우로 목숨을 잃었다.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 규모도 상당하다. 주택·차량 침수 등 사유 시설 피해 건은 경북·충북 지역에 집중됐는데 전국적으로 같은 기간 104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