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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1차와 동일하게 시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이다. 대상사업은 음식점 테이블 개선(좌식→입식),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시설개선, 옥외간판 교체, 집기·비품 구입), 안전위생 지원, 홍보비 지원 등이다. 사업비는 4억원 정도며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원까지로 자부담 50% 이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춰 내달 2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은 2020년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3년 간 지역 내 약 550명의 소상공인이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1차 사업으로 82명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 중이며 사업장 환경개선 등을 지원해 경영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차로 시행하는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소득이 증대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