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종사자 양성과정은 1종 대형면허를 취득한 시민을 대상으로 버스운전 자격취득 교육과 현장실습교육 후 지역 내 11개 마을버스 운수업체에 일자리를 지원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2차 교육생 42명을 모집하고 면접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컨택상담사 양성과정은 교육 및 현장실습을 마친 후 지역 내 기업 고객센터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2차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면접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 달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고객 응대법, 고객 맞춤 마케팅 기법을 활용한 상담법, 단순 전화 외에도 실시간 Q&A 채팅,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 다양하게 고객의 질문과 요청에 응대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전문상담사 양성과정이다.
참가 자격과 신청 방법 등은 버스운전사 양성 교육을 담당하는 용인민주노동자연대회의와 워라벨 컨택상담사 전문가 양성 교육 담당인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수행기관과 컴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적인 일자리 교육뿐만 아니라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유익한 일자리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고용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