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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2동, 민관 합동 ‘수해 복구 환경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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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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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2동
'민·관합동 수해복구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 점촌2동은 지난 20일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영신숲 일원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수해 복구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21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날 환경 정비 활동에는 점촌2동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20명, 통장자회 20명, 새마을협의회 20명, 바르게살기 위원회 20명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신숲 일대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 현장의 토사 및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수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화자 점촌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환경 정비로 주민들의 휴식처인 영신숲에 대한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점촌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점촌2동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 등을 신속히 정비했으며 모든 인력을 동원해 도로와 생활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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