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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호우피해 축산농가 위해 ‘동물의료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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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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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진료·질병 상담·소독약품 제공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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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료지원단이 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영주시의 한 축산농가에서 상담하고 있다./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축산농가 가축 진료와 방역 지원을 위해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축협수의사로 구성된 동물의료지원단을 운영한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동물의료지원단은 가축의 진료, 예방주사 투여, 질병 상담, 사양 관리 지도 및 소독약품 제공 등으로 지원한다.

경북도와 합동으로 운영하는 지원단은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해 소 17두가 폐사하고 축사 1동이 파손되는 등 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망동 농가를 방문해 긴급 가축 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지원단은 가축 피해 상황 확인 및 임상관찰 통해 가축 질병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의료 지원하고 소독약 및 방역복을 배부해 농가에 추가적인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했다.

정희수 시 축산과장은 "시에서는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소독약품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 복구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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