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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신현국 문경시장으로부터 전날 임명장을 받은 신필균 신임 이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업장의 피해 현황 파악 및 복구 관련으로 취임 당일 업무 보고를 받은 후 곧바로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신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부내륙 중심 관광지라 할 수 있는 문경시의 관광시설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문경시 경제활성화와 시민 복리증진에 힘쓰겠다. 그리고 직원과 함께 소통·협력하고 문경시, 문경시의회 협조체계를 만들어 그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라는 지방공기업의 본질 목표를 가지고 공단 재도약을 위해 △도전과 혁신이 살아 숨쉬는 혁신경영 △친절을 넘어 감동으로 고객중심의 감동경영 △성과와 가치창출의 책임경영 △청렴한 조직문화, 시민이 신뢰하는 윤리경영이라는 4대 경영방침을 정했다.
신 이사장은 1981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뎌 35년 동안 문경시 마성면, 산양면, 유통축산과, 산림녹지과에서 주요 요직을 역임했으며 녹조근정훈장, 대통령·장관·도시사 표창 등 다수의 유공 포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