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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거일반산단 부분 준공 인가…1157명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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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7. 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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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조성추진단(성거일반산업단지 준공 전경)
천안 성거일반산업단지 전경./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21일 성거일반산업단지 부분 준공 인가를 공고했다.

천안성거산단사업단는 지난달 26일 '천안성거일반산업단지' 1공구 준공 승인을 천안시에 신청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합동 준공 검사를 실시하고 준공검사 후 관계기관·부서 협의 의견에 따른 조치 결과와 실시계획 승인내용 시행 여부를 확인해 부분 준공 인가를 공고했다.

이번에 준공된 부분은 성거일반산업단지 면적 30만5746㎡ 중 노외주차장 부지 2485㎡를 제외한 전체 면적 30만3260㎡다.

산단은 오는 12월까지 추후 잔여 사업 기간을 채워 준공할 수 있었으나 준공 전 미리 입주한 기업들의 재산권 보호와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해 일부를 미리 준공하게 됐다.

성거일반산업단지에는 28개 기업이 입주해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100% 완료됐다. 이 중 13개 기업은 공장을 착공했고 3개 기업은 이미 임시사용승인을 득해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성거일반산업단지 1공구 부분 준공으로 천안 북부지역 내 본격적인 기업활동과 더불어 1157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중장기적인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성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9년 5월 산업단지계획이 접수돼 총 사업 기간 50개월, 사업비 781억원이 소요됐다. 산업용지 분양율 100%로 성공리에 사업이 마무리됐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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