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현재 하남시장 “편한 복장 착용하고 눈치 보지 말고 휴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1010012352

글자크기

닫기

하남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7. 21. 15: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반바지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0일 시청에서 열린 MZ세대 공무원과의 소통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0일 MZ세대 공무원과의 소통 행사에서 반바지 착용과 자유로운 휴가 사용 요청에 "편한 복장 착용하고 눈치 보지 말고 써라" 답변해 호응을 얻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MZ세대 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MZ들이 일해요(이래요)' MZ세대 공무원들의 요청에 이같이 말했다.

토크 소통시간에는 △품위가 유지되는 선에서 반바지를 착용하길 희망한다 △편하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과중한 업무를 줄일 해법이 나오길 바란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이 시장은 "반바지를 착용해도 좋다. 편한 복장이 업무의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휴가 역시 직원들의 고유 권리인 만큼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답변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직원들의 업무 과중 문제에 대해서는 "하남시의 공무원 기준 인력 자체가 타 시·군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 공무원 1인이 부담하는 업무가 과중한 것이 사실"이라며 "행정안전부에 기준 인력 증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