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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봉화댐사업단, 운곡천 수해복구 근로자에 식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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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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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천 수해복구 현장 병물 전달 및 근로자 격려
봉화댐사업단 관계자가 지난 20일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운곡천 현장에서 근로자에게 병물을 전달하고 있다./봉화댐사업단
한국수자원공사 경북 봉화댐사업단은 지난 20일 봉화댐 건설현장 주변지역 수해복구가 진행되고 있는 운곡천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구작업 중에 식수 공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병물을 제공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재해가 발생한 봉화댐 건설현장 인근 운곡천 범람지역 제방복구가 시급한 가운데 봉화댐사업단은 지난 14일부터 백호, 덤프트럭 등 보유장비와 건설현장 적치토석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수해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ESG 경영관점의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날씨 변화 및 식수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해 복구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건강,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K-water 수돗물 일정 물량을 복구 현장에 전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봉화댐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수해지역이 안정화될 때까지 봉화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할 것이며 수해복구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차질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필요 물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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