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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에 K푸드 알리는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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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7.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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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신세계DF MOU 1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왼쪽)과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디에프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21일 서울 양재동aT센터에서 인천공항점에서의 '수출농식품 판매홍보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9월부터 인천공항점에 aT전용의 '수출농식품 판매홍보관'을 오픈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K푸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엔데믹이 본격화되면서 공항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K푸드를 알리는 한편 면세점 매출액도 신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은 "면세점은 국내에서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K푸드를 알릴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창구"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의 '수출 농식품 전용 판매홍보관'이 우리 농식품의 주요 판로로 자리잡고 실제 수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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