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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화성시연구원은 도 내 인구 50만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설립 허가를 받은 가운데 앞으로 △시정 주요 분야의 정책 개발 및 전문적인 조사 연구 △시정의 주요시책 및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시정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용역 및 학술 활동 수행 △국내·외 연구기관 간 연구 및 정보 교류·협력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기존 외부에 의존하던 연구용역 비중을 낮춰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은 화성시연구원의 추진경과보고, 화성시 연구원이 나아갈 길에 대한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의 강연과 개원 기념 현판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신원부 경제사회실 선임연구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전문 패널 5인과 함께 화성특례시와 균형발전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연구원이 화성시의 미래발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씽크탱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