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봉화문화재지킴이회, 봉화향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 펼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4010013063

글자크기

닫기

봉화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24. 10: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봉화향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 펼쳐 (2)
22일 봉화향교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화문화재지킴이 회원들/봉화군
경북 봉화군 봉화문화재지킴이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22일 최근 장마로 피해를 입은 봉화향교(경북도 유형문화재)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24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화향교는 조선 세종(1418~1450 재위) 때 최초 건립됐다가 선조 12년(1579년)에 현감 조목이 중건했으며 1925년 군수 서병린이 중수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다. 이번 장마로 산 경사면이 유실돼 토사가 유입되어 피해를 입었다.

김병국 봉화문화재지킴이회장은 "평소 우리 고장의 문화재 보존에 앞장섰던 문화재지킴이회원들은 이번 장마로 문화재에 피해가 커 누구보다 더 마음이 아파 회원들과 함께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나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군에 피해가 너무 커 문화재에 투입할 여력이 부족하던 차에 봉화문화재지킴이회가 문화재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