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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학생들은 3박 4일간 군량2리 마을회관에 머물며 호박 등 작물수확, 비료살포, 농촌 환경정비 등 농작업을 도왔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농업의 가치를 느끼고 농업인과 소통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맥이 끊겼던 대학생 농촌 봉사활동이 4년 만에 다시 전개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에 대해 이용모 군량2리 이장은 "상명대 학생들이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하며 적극적으로 농사일을 도와준 덕분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며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천시 대월면 이혁세 면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농촌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소중한 추억이 되고 마을에는 부족한 일손 문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