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은 지난 6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타이페이, 마닐라, 서울까지 4개 도시에서 '비 클로저'를 진행했다. 4년 만에 팬들과 만난 이성경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전언이다. 팬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시별 특성을 고려해 노래들을 선곡하고, 댄스 퍼포먼스를 위해 엄청난 연습량을 소화하며 열정을 보였다.
가수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린 이성경은 오프닝부터 미리 공부해온 각국의 언어로 인사하고 관객과 소통했다. 토크 코너에서는 팬미팅 한정으로 이성경의 일상과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들이 공개됐고, 미니 게임 코너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TMI OX 퀴즈', '릴레이 게임' 등이 진행됐다.
이성경은 'Y2K 스타일'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의 '톰보이(Tomboy)'에 맞춰 그루브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와 르세라핌의 '언포기븐(UNFORGIVEN)' 댄스를 완벽하게 커버했다. 댄스 퍼포먼스 코너는 댄서팀 'YGX'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또한 이성경은 대표작 '낭만 닥터 김사부' 속 차은재 복장으로 깜짝 등장해 OST '나의 그대'를 열창했다. 이러한 무대들은 SNS를 통해 팬들의 요청을 직접 받아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열린 서울 팬미팅에서는 이성경이 즉석에서 요청을 받아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감미로운 발라드 메들리를 불러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다채로운 공연 목록과 다양한 코너, 포토 타임, 하이 바이 이벤트 등 알찬 구성으로 180분을 꽉 채운 이성경은 또 한 번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성경은 "4년 만의 팬미팅이라 준비하면서 기분 좋은 설렘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팬미팅이 성사되기까지 기다려 준 팬분들께 감사하고,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실감할 수 있었다. 끝나자마자 또 보고 싶고, 만나고 싶다. 이런 게 사랑 아닐까.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성경은 오는 8월 20일 'BE CLOSER in BANGKOK'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방콕 팬미팅은 티켓 오픈 이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결정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