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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홍성부군수, 집중호우 위기관리 능력 ‘탁월’…산불피해 복구 등 현안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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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7. 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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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용록 홍성군수
조광희 홍성부군수가 24일 광천읍 삼봉배수펌프장을 점검하고 있다./홍성군
이용록 홍성군수가 능력중심의 인사정책을 천명한 가운데 충남 최초 여성부군수를 선택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4일 홍성군에 따르면 최근 충청권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4월 초대형 산불로 지반이 약해진 서부면 지역의 피해가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안전기획관 출신 조광희 부군수의 위기관리 능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지난 22일부터 23일 주말에 쏟아진 112mm의 집중호우는 지난 14일 기록한 160.5mm를 포함해 20일까지 6일간 쏟아진 334.5mm의 강수량으로 약해진 지반에 쏟아졌지만 사전대응으로 피해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는 도 안전기획관 출신답게 기존의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피해대책을 직접 지휘하고 주말도 반납한 채 현장을 살피는 행보를 전개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 직원은 "충남도에서 기술직공무원으로 유일하게 여성부이사관으로 승진한 이유를 알 것 같다"면서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군정의 역할을 꿰뚫어 보는 능력과 충남도와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조능력 또한 최고"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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