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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KDL 프리시즌 2' 팀전 결승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광동 프릭스와 준우승에 머무른 리브 샌드박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1페이즈 스피드전은 양팀이 매 라운드 승패를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리브 샌드박스가 승리했지만, 아이템전의 약점을 보완한 광동 프릭스가 아이템전과 에이스 결정전을 모두 가져가며 2:1로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
2페이즈에서는 리브 샌드박스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을 모두 승리,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리며 결승전다운 긴장감을 이끌어냈다. 팀 대표 4인이 출전해 1대1 스피드 승자연전으로 진행되는 3페이즈에서는 풀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성빈(배성빈)이 현수(박현수)를 꺾고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KDL 프리시즌 2 팀전 우승팀 광동 프릭스와 준우승팀 리브 샌드박스에게는 각각 4000만원과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