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넘어 AI·보안까지…게임사 ESG 경영 확장, 왜?
국내 게임사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과거 기부와 사회공헌, 친환경 활동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AI 윤리와 정보보안, 이용자 보호 등 게임 사업과 직결된 영역을 핵심 ESG 과제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와 크래프톤, 넷마블, 컴투스 등 주요 게임사들은 최근 잇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해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