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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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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6000달러대 회복…10월 '업토버' 기대감 커지나
가상자산 투자자 75% “2027년 과세 이르다”…시행 앞두고 우려 여전
AI가 돈 쓰는 시대…스테이블코인 다음은 '에이전트 거래'
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100만달러? 구체적 전망치 아닌 목표"
“AI 에이전트 위한 새 결제망”…아서 헤이즈, 탈중앙화 ‘플롭’ 제시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대를 회복하며 10월 강세장을 뜻하는 '업토버(Uptober)'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은 상승 요인으로 꼽히지만, 높은 국채금리와 ETF 자금 유출 전환 등은 상승세를 제약하는 변수로 꼽힌다. 2일 미국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13% 상승한 8만66..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경제활동의 주체로 부상하면서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결제망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AI 에이전트의 거래가 늘어나면 초소액 결제부터 컴퓨팅 자원 거래, 신원·권한 확인과 거래 검증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9월 30일에서 10월 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에 참석한 보 하인스 테더 미국법인..
가상자산 투자자 10명 중 7명 이상이 2027년으로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이 이르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세에 필요한 제도와 시스템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될 경우 투자 위축과 국내 거래소 이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일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24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2%가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에 대해 '이르다'고..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경제활동을 하는 시대를 앞두고 기존 법정화폐나 스테이블코인과 다른 결제망에 대한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컴퓨팅 파워가 없다면 여러분의 AI 에이전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소비하는 컴퓨팅 자원과 결제를 직접 연결하는 탈중앙화 네트워크 '플롭(FLOP)'을 제시했다. 30일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이자 플롭랩스 최고..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100만달러라는 가격은 구체적인 전망치가 아닌 목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과도한 자본 투자가 향후 금융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내비쳤다. 30일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이자 플롭랩스 최고경영자(CEO), 마엘스트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 인터뷰에..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가 한국을 아시아 시장 확장의 거점으로 삼고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국내 금융기관과 협력해 해외송금, 결제부터 디지털자산 유통까지 실제 금융서비스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29일 문페이는 서울에서 한국 공식 론칭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같은 한국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문페이코리아를 중심으로 국내 금융 시스템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이 개인투자와 거래소 중심의 초기 시장을 넘어 전통 금융과 결합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투자가 확대되는 데 이어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등을 활용해 기존 금융자산과 자본시장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려는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2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프라이빗 웹3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6'에서는 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최고비전제시책임자)가 전 배우자와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8일 권 CVO 측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의 이혼 및 재산분할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혼인관계 파탄에 대한 1심 판단과 재산분할 규모 모두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법률대리인은 "1심 판결은 배우자의 권 CVO에 대한 위자료 청구를 기각하면서도 권 CVO의 혼인관계 유지를..
인공지능(AI)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외부 시스템에 접근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보안 위협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AI 에이전트가 호주 정부의 의료 관련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데 이어 미국 정부기관 사이트에서도 보안 우회 시도가 확인되면서다. AI가 목표 달성을 위해 스스로 우회로를 찾는 주체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기존 생성형 AI와 다른 보안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빗썸나눔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빗썸나눔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빗썸나눔과 함께 달리는 프로젝트'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뛰는 '가이드러닝'을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빗썸나눔은 고양시를 시작으로 인천·충남·경북 등..
크래프톤이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이른바 '방플(방송 플레이)'을 한 베트남 선수 2명에게 영구 제재를 내린 가운데, 해당 선수들의 소속팀이 제재 수위와 규정 적용 절차에 이의를 제기했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경기 중 다른 참가자의 방송 등 외부 정보를 활용한 것으로 밝혀진 베트남 선수 히마스(Himass)와 탄부(Tanvuu)에 대한 영구 제재를 결정했다. 이에 두 선수의 소속팀은..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데 이어 해외 사업을 성장축으로 삼아 자본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3일 뤼튼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공동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 이달 초 IPO 추진을 공식화한 뒤 주관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온 뤼튼은 내년 상장예..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동반 상승하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시장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8만6천달러까지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5대 원화거래소의 하루 거래대금도 4조원을 넘어섰다. 가격 반등에 거래대금과 투자 대기자금까지 함께 늘면서 침체됐던 국내 코인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일주일 사이 나란히 10% 안팎으로 상승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국제 유가 하락과 미국·중국 정상회담 기대감으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난 데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맞물려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5.59% 오른 8만5714달러에 거래되고..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 안팎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 상원의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절차표결 무산이라는 악재에도 7만5000달러대에서 빠르게 반등한 뒤 횡보세로 접어든 것이다. 다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로 다시 유입되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