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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 국제대회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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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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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체육과
24일 성남 세계태권도 한마당 폐회식에서 백승모 문경시부시장이 대회기를 수령하고 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세계 60여 개국이 참가하는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 국제대회 유치가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99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60개국 이상 5000여 명의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겨루기를 제외한 품새, 격파, 호신술, 태권체조 등 태권도의 다양하고 화려한 기량을 선보인다.

시는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국기원에 2024 세계태권도 한마당 유치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유관 기관 방문, 각계각층의 지역 출신 정치인·체육인· 출향인· 문경시민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시는 지난 24일 2023 성남 세계태권도 한마당 폐회식에서 2024 대회기를 수령하며 대회 개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국제대회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에게 문경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로 문경의 브랜드 가치상승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한국 관광모델의 새로운 제시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통해 문경이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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