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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자원봉사센터, 괴산군 수해 복구 자원봉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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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7. 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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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충북 괴산군 수해 복구 봉사 현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여주시
지난 24일 여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에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여주시 자원봉사자 103명과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원, 박두형 의원, 여주시청 곽호영 자치행정과장이 동행해 힘을 보탰다.

괴산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수해 복구 지원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

여주시 자원봉사자들은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의 수해복구 협조 요청으로 펜션 건물 전체가 침수 피해를 입은 괴산군의 글램하우스에 투입돼 침수된 가전 및 가구 청소작업, 침수바닥 토사제거, 각종 가재도구 세척 작업 등 다양한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했다.

이규서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서 먼 길을 달려와준 여주시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순조로운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재윤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큰 피해를 입은 괴산군의 수해 복구가 하루빨리 이뤄져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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