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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요양 비용 100세까지 보장…‘요양실손보장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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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3. 07. 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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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요양서비스 이용시 발생하는 실제 비용을 100세 까지 보장하는 '요양실손보장보험'을 출시했다/제공=DB손보
D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요양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실제 비용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요양실손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험사가 현재 판매 중인 간병·요양보장 특약은 장기요양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판정 시 500만~2000만원 수준의 정해진 금액을 일시 지급하는 형태로, 생활비나 대출금 상환 등으로 사용될 경우 필요한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DB손보의 '요양실손보장보험'은 장기요양 1~5등급을 받고 요양원 또는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매월 시설급여(요양원)는 70만원, 재가급여(방문요양)는 30만원 한도로 실손 보장한다. 또 해당 특약가입시에는 요양원 비급여항목인 식재료비와 상급침실이용비용 등을 매월 각각 60만원 한도로 추가 보장받을 수 있고, 재가급여(방문요양) 이용 월 20회까지 1,2등급 1일 최고 6만원, 3~5등급 최고 2만원을 보장하여 방문요양 초과사용시 매월 최대 120만원을 추가 보장받게 된다.

예를들어 김모씨는 뇌졸중으로 혼자 생활하기가 어려운 70세 어머니(장기요양 1등급)를 위해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재가요양서비스(집에서 방문 요양을 받는 서비스)를 신청했다. 하루에 3시간씩 돌봄서비스 자기부담금 28만원이 발생하고, 그 이후 4시간을 더 연장하면 월 100만원을 추가로 부담하지만 이 보험에 가입하면 자기부담금 28만원과 추가비용 100만원을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경증치매자의 인지지원등급에 대한 보장도 신설했다. 인지지원등급 인정자가 주야간보호 이용 시 월 10회 한도로 1일 최고 5만원까지 보장해 주야간보호 초과사용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 업계 최초로 '노인학대범죄피해위로금'도 탑재해 최대 1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최대 75세까지 가능하고, 유병자도 간편플랜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장기간병 상태 주요 원인 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진단 시 납입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현물급부 또한 탑재해 방문재활지원, 가사도우미 지원, 병원동행지원 등을 통해 등급인정자 또는 치매환자에게 실질 보장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며 현물과 현금 보장 중에 선택 가능하다.

DB손보 관계자는 "노후 요양 및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는 만큼 고객의 존엄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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