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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금 전달에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 이철우 도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김학동 예천군수 등과 조계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근 전달 후 진우 스님은 수해로 많은 피해를 입은 예천군에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하는 해병대 제1사단 캠프를 찾아 해병대원들을 격려했다.
진우 스님은 "국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해병대는 안보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위와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며 "더운 날씨로 많은 애로점과 불편함이 있더라도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멀리 포항에서 이렇게 많은 해병대 병력이 피해복구, 실종자 수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울컥해진다"며 "모든 분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에 유의해서 잘 마무리 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