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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임차인 모집…총 454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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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7. 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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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132㎡… 올해 10월 입주 예정
여의도 교통·생활 인프라 중심…호텔급 서비스
야간 세차·셰프 조리 식사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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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옛 MBC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 '브라이튼 여의도' 투시도.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옛 MBC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 '브라이튼 여의도'이 아파트 임차인에 나섰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아파트(2개동)와 오피스텔(1개동), 오피스(1개동)로 이뤄졌다. 아파트는 4년 단기 민간임대로 지하 6층~지상 49층에 분포돼 있다. 총 45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91가구 △101㎡ 91가구 △113㎡ 181가구 △132㎡ 91가구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서울의 대표 핫 플레이스인 '더현대 서울'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국내 대표 금융가인 동여의도 한복판에 들어서 복합쇼핑몰 IFC몰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상가 '브라이튼 스퀘어'에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고청담 △프리미엄 중식당 신류 △캐주얼 다이닝 소이연남 △하나은행 △아이디헤어 △피부과 등이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춘데다 여의도 환승센터도 도보권에 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여의도공원 △한강공원 △샛강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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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여의도' 단지에 조성될 선큰가든 투시도.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
단지 내 각 동은 45도 틀은 사선으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발생한 공지는 입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선큰 가든으로 조성한다. 단지 내 모든 가구는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마주보는 대면형 주방과 2.6m의 천장고를 갖췄다. 타입에 따라 2~3면 개방형 구조로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입주민은 스카이 워크를 통해 101동과 102동에 있는 각각의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다. 지상 3층의 101동 커뮤니티에는 카페·파티룸·작은 도서관이 설치된다. 지상 2층의 102동 커뮤니티에는 라운지·샤워실·피트니스 등이 마련된다. 101동 지상 4층에는 게스트 룸이 조성된다. 3층에는 약 661㎡ 규모의 키즈 카페가 들어선다.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 '에스엘플랫폼'을 통해 △하우스키핑 서비스 △야간 방문 세차 △세탁 수거·배송 ·마켓 ·생활 수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단지 내에서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조·중식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이튼 여의도 시행사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 관계자는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새로 쓸 랜드마크 단지 위상에 맞게 평면부터 주거 서비스까지 섬세하게 챙겼다"며 "향후 서울시의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통해 달라질 여의도의 중심지에 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지역 부동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상담과 함께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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