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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검사는 공개 참가단 모집을 통해 구성된 도민 10명이 거제수협 성포위판장에서 경매전 자연산 감성돔, 양태, 문어류를 직접 채취해 채취된 시료는 분석실로 이송 후 식용 가능 부위만을 분리·마쇄하고, 감마핵종 분석기를 이용해 방사능 물질 오염 여부를 검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수협 위판장과 생산 양식장 등에서 수거한 생산단계 수산물 78종 564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불검출돼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제홍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개검사에 도민이 직접 참여한 만큼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내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매월 공개검사를 개최해 안전성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