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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고 상승분에 대한 공사 변경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 반영됐다고 SGC이테크건설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올랐다.
2분기 주요 수주 건으로는 2800억원 규모 무림P&P 친환경 보일러 발전사업 , 922억원 규모 KT&G 친환경 인쇄공장 등이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플랜트 사업부문의 경우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시장 이해도가 높고 네트워크가 확보된 해외 시장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원가상승분에 대한 전사적 노력과 설계 효율성을 높여 수익률을 높이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토건사업부문은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수요 우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수주 전략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도를 유지할 계획이다.
SGC이테크건설은 올해 예상 매출 1조 6000억원과 1조 95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목표로 제시했다.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대표이사는 "친환경 플랜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 공략에도 역량을 집중하여 수익률 향상을 통한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