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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그간 혁신 사례로 평가한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보급 하기 위함이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시는 지난 6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 호수공원 인근 대전일보 앞 교차로에서부터 국민연금공단 서산·태안지사까지 주변 보행신호 없는 횡단보도 3곳에 첨단 스마트 횡단보도를 구축하는 것을 주제로 공모를 신청했다.
해당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나 주변 교차로 간 거리가 짧아 신호기를 운영하지 않는 구간이다.
또한 운전자가 야간·우천 시 횡단 중인 보행자 확인이 어려워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연말까지 △횡단보도 집중조명 △보행자 확인용 CCTV △보행 알림 전광판 △도로 LED표지병 등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 우수 혁신 사례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시범 운영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점차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