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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부터 운영 중인 주촌치매분소는 김해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었으나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전담 운영을 맡게 돼 치매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사 인력을 투입해 치매선별검사, 조호물품제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환자와 가족까지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지원을 하게 된다.
또 주촌치매분소에 협력의사가 상주하고 있어 치매 선별(1차) 진단검사(2차)를 원스톱으로 실시하게 되며 감별검사(3차)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으로 의뢰하여 빠른 진단을 할 수 있다.
시는 지역 내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치매전담 시설 확충과 기능보강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검사, 지원 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신길재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주촌치매분소 전담운영으로 서부권역 치매 어르신들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드리고, 전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