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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체계적인 철도 협력을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 및 운영한다. 발리키역 신호 현대화 사업에 관한 정보·기술·경험 등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 철도공단은 이번 사업이 2025년 국토교통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선정돼 이를 수주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자체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국 간의 철도 사업에 대한 교류·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며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K-철도'가 중앙아시아 국가에 활발히 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