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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와 같은 사업내용을 담은 '여주-원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에 지난 20일 착수해 연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26일 전했다.
시는 지난해 원주시와 함께 '여주-원주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고 올해 시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버스 이용자의 수요와 버스 운행 횟수, 지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목아박물관 입구 등을 최종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버스정보안내기는 시인성과 기능성을 고려한 LCD·LED 혼합형 단말기다. 버스정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센터시스템을 개선했다.
시는 이와 함께 정류소에 CCTV를 설치해 버스정보안내기 파손 및 정류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버스정보안내기 확충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체감적 대기시간이 감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버스정보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