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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미 마을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토사가 유실돼 가옥 7채 전파, 마을도로 유실, 기반시설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 중이다.
이날 현장에서 박 군수는 "기록적인 폭우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수해의 상처를 딛고 조금이라도 빨리 피해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수해지역의 개선복구 사업 8건을 비롯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건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호우 피해 응급 특별교부세(응급복구비) 추가 지원도 건의했다.
이 장관은 "마을에 큰 산사태가 발생했지만 군수님과 이장님의 발빠른 대처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고 응급복구도 민·관·군이 하나 돼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속도감 있는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 규모를 확대하는 등 이재민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