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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상주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난 26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함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중심지 서비스 및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배후마을 생활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총사업비 약 21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조직을 육성하고 리더교육, 주민워크숍, 영유아 돌봄 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주민위원회, 이장, 지역주민, 담당 공무원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취지와 전반적인 내용,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 수렴 및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지역역량강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의 주인의식과 참여도를 확보하는 등 지역의 소통체계 마련과 더불어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살고 싶은 함창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